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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특히 엄마 만큼 키가 자란 12살 아들과 고소영 2세 답게 엄마처럼 늘씬한 8살 딸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초동은 이듬해에 관악구의 신설과 동시에 성동구에 편입되었다가 1975년 강남구를 거쳐 1988년에 현재의 영역이 되…